건선 퀴즈!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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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부터 치료까지 건선에 대한 궁금증! 퀴즈로 확인해보세요!

Q1
정답개수 : 0/10

건선은 피부에만 나타난다.

건선은 피부에만 나타난다.
  • X

아닙니다.
건선은 피부 외에도 입 속, 손·발톱, 관절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1,2
손·발톱에 생기는 경우 손·발톱이 거칠게 되거나 때로는 볼펜촉 크기로 오목하게 들어간 자국이
여러 군데 보일 수 있으며 손·발톱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1
손·발톱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말단 관절에 건선 관절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전문가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건선 환자의 약 10%는 관절염에 발생하기도 합니다.1

건선은 전염된다.

건선은 전염된다.
  • X

아닙니다. 1,2
건선은 전염되지 않기 때문에 수영장, 목욕탕 등 공공시설을 이용해도 괜찮고 악수, 포옹 등 신체 접촉을 해도 옮지 않습니다. 2 또한 침구, 의류 및 개인 위생용품을 소독하거나 분리해서 사용하실 필요도 없습니다.1

건선은 유전이다

건선은 유전이다
  • X

아닙니다.
부모 중의 한 분이 건선이라면 아이에게 건선에 걸리지 쉬운 유전자가 전달 될 수 있으나 자녀에게서 건선이 발생할 확률은 20%, 부모 모두가 건선 환자인 경우라도 70%에 미치지 못 합니다.1 또한 부모 모두가 정상이라도 자녀가 건선에 걸릴 수 있습니다.1 따라서 건선 환자라도 임신이나 출산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1. 다만, 임신한 여성의 경우 치료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1,3

건선은 비만과 관련이 있다.

건선은 비만과 관련이 있다.
  • O

맞습니다.1
지방에선 염증을 악화시키는 물질이 많이 분비되므로, 건선에 의한 염증을 지속, 혹은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1 실제 과체중 혹은 비만인 환자에게 건선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1 반대로 체중을 급격히 줄인 후 오랫동안 치료에 반응하지 않던 건선이 호전되었다는 보고도 있으므로, 건선 환자의 적정 체중 유지는 필요합니다.1

잦은 샤워와 목욕은 건선에 악영향을 끼친다.

잦은 샤워와 목욕은 건선에 악영향을 끼친다.
  • O

그럴 수 있습니다.1
건선은 그 자체로 피부가 매우 건조해지는 질환입니다. 장시간의 목욕이나 사우나 등은 피부의 수분과 피지막을 제거하여 건선의 악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1 따라서 샤워 할 때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는 순한 세정제(비누, 바디샤워)를 사용하고, 샤워 후에는 보습제를 발라 건선 악화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 또한 목욕을 하며 때를 밀거나 스크럽제를 과하게 사용할 경우 피부에 외상이 생길 수 있는데, 이 때 외상 부위에서 건선 병변이 발생할 수 있기에 목욕을 하며 피부를 자극하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1

건선은 계절에 영향을 받는다.

건선은 계절에 영향을 받는다.
  • O

맞습니다.1
건조하고 차가운 날씨는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1 특히 겨울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며, 실내온도와 외부온도의 차이가 심해서 피부 건조를 유발하는 경향이 심한데, 피부 건조가 지속되면 염증이 발생하고 이 염증이 건선을 악화시킵니다.1 겨울에는 일조량이 줄어들어 건선에 대한 치료효과를 보이는 자외선에 대한 노출빈도가 줄어들게 되어, 일반적으로 건선이 나빠지게 됩니다.1 따라서 겨울에는 보습제를 자주 사용하는 등 건선 관리와 치료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건선과 아토피는 다른 질환이다

건선과 아토피는 다른 질환이다
  • O

맞습니다.
두 질환 모두 원인이 불분명하고 계절에 영향을 받는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발병연령, 증상, 치료와 관리에서 차이가 있습니다4,5,6

아토피, 건선 비교
구분 아토피 건선
발생연령 소아기 (주로 10세 이전)4,5 성인 (주로15~30세)4
발생부위 피부 겹치는 안 쪽4 주로 팔꿈치, 무릎 등피부 바깥 쪽, 손발톱, 두피, 얼굴, 엉덩이, 관절 등4,5,6
증상 습진, 심한 가려움4,6 은백색의 각질, 경계가 뚜렷한 홍반4,5
동반질환 천식, 비염 등 알러지 질환5 건선성 관절염, 심혈관계 질환, 대사증후군 등5
치료법 보습제, 국소치료제(스테로이드 등), 광선치료, 전신치료제(먹는약), 생물학적제제5 보습제, 국소치료제(스테로이드, 비타민D유도체 등), 광선치료, 전신치료제(먹는약), 생물학적제제5

건선은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긴다.

건선은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긴다.
  • X

아닙니다.1,7
건선은 면역력 저하가 원인이 아니라 T 면역 세포의 활동이 ‘비정상적으로 활발’해져 각질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하고 염증 반응이 일어나 발병합니다.7 피부의 각질형성세포는 일정한 주기로 분열하고 새로운 세포가 탄생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일생을 마친 세포는 비듬과 같은 피부 껍질로 우리 몸에서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7 이러한 피부각질형성세포 증식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T 세포입니다.7 T 면역 세포가 활성화 되면 여러 가지 면역 물질들이 함께 분비 및 활성화 되면서 피부각질형성세포를 자극하는데, 피부각질형성세포가 빠르게 증식함으로써 비듬과 같은 비정상적인 각질이 겹겹이 쌓여 건선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7 T 세포 외에도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상기도 염증 등이 건선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7

건선은 심할 때만 치료하면 된다.

건선은 심할 때만 치료하면 된다.
  • X

아닙니다.
건선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전신염증성 만성질환입니다.1 건선 호전 시기에는 증상이 많이 완화되어 눈에 보이는 피부의 증상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개선 될 수 있지만, 임의로 치료를 중단 할 경우 전신염증을 방치하게 되어 심혈관계질환, 대사성질환 등 합병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1 따라서 증상이 많이 나아진 것 같더라도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지 마시고, 피부과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꾸준하고 올바르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건선은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받으면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다.

건선은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받으면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다.
  • O

그렇습니다.
안타깝게도 건선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재발하는 질환으로, 단기간에 완치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없습니다.2 하지만 건선은 올바르고 꾸준한 치료를 받으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선 전의 피부를 유지하며 살 수 있습니다.2 건선의 치료목표는 “완치”가 아닌 “조절과 통제”로, 치료 전 대비 75%가 개선되면 엉덩이, 관절, 머리 등에만 작은 병변이 남게 되어 일상생활을 하시는데 큰 지장이 없고1, 최근엔 완전히 깨끗한 피부(PASI 100)에 도달 이를 장기간 유지시키는 치료제(생물학적제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8

건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 OX퀴즈

정답은 8개입니다.
  • 1. 건선은 피부에만 나타난다. (X)
  • 2. 건선은 전염된다. (X)
  • 3. 건선은 유전이다. (X)
  • 4. 건선은 비만과 관련이 있다.(O)
  • 5. 잦은 샤워와 목욕은 건선에 악영향을 끼친다.(O)
  • 6. 건선은 계절에 영향을 받는다. (O)
  • 7. 건선과 아토피는 다른 질환이다. (O)
  • 8. 건선은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긴다. (X)
  • 9. 건선은 심할 때만 치료하면 된다. (X)
  • 10. 건선은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받으면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다. (O)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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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

    아닙니다.
    건선은 피부 외에도 입 속, 손·발톱, 관절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1,2
    손·발톱에 생기는 경우 손·발톱이 거칠게 되거나 때로는 볼펜촉 크기로 오목하게 들어간 자국이
    여러 군데 보일 수 있으며 손·발톱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1
    손·발톱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말단 관절에 건선 관절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전문가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건선 환자의 약 10%는 관절염에 발생하기도 합니다.1

  • X

    아닙니다. 1,2
    건선은 전염되지 않기 때문에 수영장, 목욕탕 등 공공시설을 이용해도 괜찮고 악수, 포옹 등 신체 접촉을 해도 옮지 않습니다. 2 또한 침구, 의류 및 개인 위생용품을 소독하거나 분리해서 사용하실 필요도 없습니다.1

  • X

    아닙니다.
    부모 중의 한 분이 건선이라면 아이에게 건선에 걸리지 쉬운 유전자가 전달 될 수 있으나 자녀에게서 건선이 발생할 확률은 20%, 부모 모두가 건선 환자인 경우라도 70%에 미치지 못 합니다.1 또한 부모 모두가 정상이라도 자녀가 건선에 걸릴 수 있습니다.1 따라서 건선 환자라도 임신이나 출산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1. 다만, 임신한 여성의 경우 치료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1,3

  • O

    맞습니다.1
    지방에선 염증을 악화시키는 물질이 많이 분비되므로, 건선에 의한 염증을 지속, 혹은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1 실제 과체중 혹은 비만인 환자에게 건선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1 반대로 체중을 급격히 줄인 후 오랫동안 치료에 반응하지 않던 건선이 호전되었다는 보고도 있으므로, 건선 환자의 적정 체중 유지는 필요합니다.1

  • O

    그럴 수 있습니다.1
    건선은 그 자체로 피부가 매우 건조해지는 질환입니다. 장시간의 목욕이나 사우나 등은 피부의 수분과 피지막을 제거하여 건선의 악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1 따라서 샤워 할 때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는 순한 세정제(비누, 바디샤워)를 사용하고, 샤워 후에는 보습제를 발라 건선 악화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 또한 목욕을 하며 때를 밀거나 스크럽제를 과하게 사용할 경우 피부에 외상이 생길 수 있는데, 이 때 외상 부위에서 건선 병변이 발생할 수 있기에 목욕을 하며 피부를 자극하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1

  • O

    맞습니다.1
    건조하고 차가운 날씨는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1 특히 겨울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며, 실내온도와 외부온도의 차이가 심해서 피부 건조를 유발하는 경향이 심한데, 피부 건조가 지속되면 염증이 발생하고 이 염증이 건선을 악화시킵니다.1 겨울에는 일조량이 줄어들어 건선에 대한 치료효과를 보이는 자외선에 대한 노출빈도가 줄어들게 되어, 일반적으로 건선이 나빠지게 됩니다.1 따라서 겨울에는 보습제를 자주 사용하는 등 건선 관리와 치료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 O

    맞습니다.
    두 질환 모두 원인이 불분명하고 계절에 영향을 받는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발병연령, 증상, 치료와 관리에서 차이가 있습니다4,5,6

    아토피, 건선 비교
    구분 아토피 건선
    발생연령 소아기 (주로 10세 이전)4,5 성인 (주로15~30세)4
    발생부위 피부 겹치는 안 쪽4 주로 팔꿈치, 무릎 등피부 바깥 쪽, 손발톱, 두피, 얼굴, 엉덩이, 관절 등4,5,6
    증상 습진, 심한 가려움4,6 은백색의 각질, 경계가 뚜렷한 홍반4,5
    동반질환 천식, 비염 등 알러지 질환5 건선성 관절염, 심혈관계 질환, 대사증후군 등5
    치료법 보습제, 국소치료제(스테로이드 등), 광선치료, 전신치료제(먹는약), 생물학적제제5 보습제, 국소치료제(스테로이드, 비타민D유도체 등), 광선치료, 전신치료제(먹는약), 생물학적제제5
  • X

    아닙니다.1,7
    건선은 면역력 저하가 원인이 아니라 T 면역 세포의 활동이 ‘비정상적으로 활발’해져 각질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하고 염증 반응이 일어나 발병합니다.7 피부의 각질형성세포는 일정한 주기로 분열하고 새로운 세포가 탄생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일생을 마친 세포는 비듬과 같은 피부 껍질로 우리 몸에서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7 이러한 피부각질형성세포 증식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T 세포입니다.7 T 면역 세포가 활성화 되면 여러 가지 면역 물질들이 함께 분비 및 활성화 되면서 피부각질형성세포를 자극하는데, 피부각질형성세포가 빠르게 증식함으로써 비듬과 같은 비정상적인 각질이 겹겹이 쌓여 건선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7 T 세포 외에도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상기도 염증 등이 건선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7

  • X

    아닙니다.
    건선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전신염증성 만성질환입니다.1 건선 호전 시기에는 증상이 많이 완화되어 눈에 보이는 피부의 증상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개선 될 수 있지만, 임의로 치료를 중단 할 경우 전신염증을 방치하게 되어 심혈관계질환, 대사성질환 등 합병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1 따라서 증상이 많이 나아진 것 같더라도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지 마시고, 피부과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꾸준하고 올바르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 O

    그렇습니다.
    안타깝게도 건선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재발하는 질환으로, 단기간에 완치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없습니다.2 하지만 건선은 올바르고 꾸준한 치료를 받으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선 전의 피부를 유지하며 살 수 있습니다.2 건선의 치료목표는 “완치”가 아닌 “조절과 통제”로, 치료 전 대비 75%가 개선되면 엉덩이, 관절, 머리 등에만 작은 병변이 남게 되어 일상생활을 하시는데 큰 지장이 없고1, 최근엔 완전히 깨끗한 피부(PASI 100)에 도달 이를 장기간 유지시키는 치료제(생물학적제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8

References
KR1909726288